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홍보단, 지역축제서 재능 나눔 실천


‘무료 인생사진관’ 시민 150여 명 참여·사진 300장 제공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홍보단은 10월 10일 우리들공원에서 열린 ‘2026 중구 북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홍보단은 지난 10일 우리들공원에서 열린 ‘2026 중구 북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민홍보단은 사진 촬영 역량을 활용해 ‘무료 인생사진관’을 운영하고 시민 150여 명에게 총 300장의 사진을 촬영·인화해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대형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명자 원장은 "시민홍보단의 재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홍보단과 함께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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