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위한 '2026 특수학교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 에바다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특수학교 10곳에서 학교별 4회씩 진행한다.
교육은 미용 경험이 없는 학부모도 자녀의 머리 특성에 맞는 손질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반복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특수학교 8곳에서 32차시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10곳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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