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경기도지사 표창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 에스(S) 등급…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99.9점

안양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은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에서 3번째)과 직원들이 6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양시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시는 6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9월 안양시를 포함한 15개 우수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는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50%)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50%)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한다.

안양시는 인구수 상위 10개 도시가 경쟁한 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지난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안양시가 속한 Ⅰ그룹에는 수원, 성남, 고양, 용인, 부천, 안산, 남양주, 화성, 평택이 포함된다.

시는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에스(S) 등급'을 달성했으며, 정부 핵심 과제와 연관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받아 보건·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서 높은 행정력을 입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 부서의 공직자가 한뜻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늘 최우선에 두고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정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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