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김선우 기자] 경기 평택시는 오는 8일 화양지구와 서울 교대역을 잇는 '경기 편하G버스' P8101번 노선을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P8101번은 지난 7월 경기 편하G버스 사업에 선정된 노선으로 화양지구~청북신도시~교대역을 운행한다.
출근 버스는 연화초등학교에서 오전 6시 30분과 7시, 7시 30분 출발해 교대역까지 운행한다. 퇴근 버스는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오후 6시 30분과 7시, 7시 30분 출발해 화양지구까지 운행한다.
출퇴근 중심 노선으로 평일에만 운행하며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한다. 좌석은 'MiRi'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요금은 3450원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버스 신설로 시민 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 수요에 따라 증차 등 서비스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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