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테크노파크가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에 참가해 대전지역 우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국제우주연맹(IAF)이 주관하는 IAC는 세계 각국의 우주기관, 연구소,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우주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모색하는 세계적인 우주 분야 학술·전시 행사다.
대전TP는 이번 행사에서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한국관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에 참여한 총 9개 우주기업 중 대전 기업은 4개사다.
참가기업 및 주요기술은 △무인탐사연구소㈜(소형 무인탐사 로버 및 우주급 부품) △스텔라비전(글로벌 위성데이터 통합 검색·분석 플랫폼) △스페이스솔루션(벨로우즈·특수밸브 및 추진시스템)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소형 우주발사체와 액체메탄 엔진) 등이다.
대전TP는 행사 기간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미팅과 현장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 우주기업 및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도 나선다.
이어 이번 참가를 계기로 대전 우주기업의 해외 협력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우주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