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남=김선우 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는 14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가족 분야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참여자 929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 수요에 맞춰 상담·치료, 역량 개발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총 29억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년간 월 3만~18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다음 달 2일부터 87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우리 아이 심리 지원 232명 △아동 비전 형성 지원 86명 △아동 정서 발달 지원 73명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88명 △장애인 보조기기 임대 14명 △장애인 맞춤형 운동 56명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9명 △노인 맞춤형 인지 정서 지원 100명 △시각장애인 안마 200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 71명 등 10개 사업 929명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등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 가족까지 각자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대상자들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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