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생 꿈에 힘 보탠다…행복교육장학금 2000만 원 기탁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두성 각 1000만 원씩 전달…취약계층·재능 우수 학생 지원

2일 대전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전행복교육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윤태연 회장,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유홍은 두성 대표이사.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 지역 단체와 기업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일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취약계층 및 우수 학생 지원을 위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1000만 원을 전달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옹호와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 지역 전문건설기업인 두성도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장학생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 회사는 1999년 설립 이후 전문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철근·콘크리트공사, 습식·방수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관계자와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유홍은 두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지역 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