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내년 중등교사 558명 선발…공립은 110명 줄어


공립 465명·사립 88명·국립 5명…10월 12~16일 원서 접수

충남도교육청 전경. /충남도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공·사립과 국립을 합쳐 558명의 교사를 선발한다.

충남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립 중등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35개 과목 465명이다. 모집 유형별로는 △일반 405명 △지역제한 21명 △장애 39명이다. 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 575명과 비교하면 110명(19%) 감소했다.

국립학교는 1개교에서 5명을 선발하며 사립학교는 24개 법인이 88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한다.

국립·사립학교 신규 교사 공개 전형은 충남도교육청이 위탁받아 공립 임용시험과 함께 진행한다. 사립학교 지원자는 공립과 사립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한다. 이후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2027년 2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 과목과 세부 인원, 응시 자격, 시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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