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내년도 중등학교 교사 145명을 선발한다. 공립과 사립을 합쳐 35개 과목에서 교사를 선발하며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대전시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15과목 62명, 사립 20과목 83명 등 모두 145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구분모집 선발 인원은 6명으로 교육부의 '장애구분모집총정원제'를 적용해 선발한다.
사립 중등학교 교사는 16개 학교법인에서 신규 교사를 선발한다.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교육청에 위탁해 공립 임용시험과 동시에 치른다. 2차 시험은 교육청 위탁 또는 학교법인 자체 전형으로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교법인별로 2차 시험 등 전형 방식이 다른 만큼 사립학교 지원자는 지원하려는 법인의 공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 자격은 선발 예정 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또는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다. 내년 2월 교원자격 취득 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0월 12~16일 5일간 진행된다. 응시 희망자는 대전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해야 한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실시한다. 1차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시험 일정과 과목별 선발 인원, 세부 전형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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