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 N개의 도전' 첫 개최…내달 25일


AI 자율주행 기술 체험 통해 미래 신산업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초등 20팀·중등 10팀 등 총 30팀, 60명 참가…총 8팀 시장상 수여

경기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25일 평내체육문화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남양주시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 N개의 도전 안내 포스터. /남양주시

[더팩트ㅣ남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25일 평내체육문화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남양주시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 N개의 도전'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0월 2~15일 지역 내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AI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 이해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2명이 1팀을 구성해야 하며 초등부 20팀, 중등부 10팀 등 총 30팀(60명)이 참가한다.

대회 당일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를 활용한 사전 교육과 연습 시간을 운영한다.

교육은 △블록 프로그래밍 △AI 인식 원리 △자율주행 알고리즘 구성 등으로 진행돼 관련 기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경연은 초·중등부 수준에 맞춘 미션형 트랙에서 진행된다. 미션 수행 결과와 주행 정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팀에 남양주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거쳐 오는 10월 16일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AI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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