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 롯데백화점 4개 점이 가을 야외 활동 수요를 겨냥해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스포츠·골프·아웃도어 상품 기획전을 연다.
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이 기간 '롯데 액티브 위크'를 진행한다. 점포별로 등산복과 골프웨어, 운동화 등을 할인 판매하고 모바일 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본점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는 다음 달 2~8일 노스페이스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참여하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슈퍼 위크'가 열린다. 9~15일에는 테일러메이드·닥스골프·핑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 기획전이 이어진다.
광복점은 다음 달 1~11일 시에라디자인·K2 등의 바람막이와 트레킹 의류를 최대 30% 할인한다. 별도 기획전인 '블랙야크 가을·겨울 인기 상품전'은 액티브 위크 종료 이후인 16~22일 5층 특설매장에서 열린다. 경량 패딩과 다운 등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센텀시티점은 다음 달 2~8일 지하 1층에서 블랙앤화이트·볼빅·와이드앵글 등이 참여하는 골프의류 가을상품전을 연다. 같은 기간 지하 2층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네파 등의 재킷과 경량 패딩을 선보인다. 동래점은 1~11일 나이키 본매장 전 품목을 10~30%, 9~15일 스케쳐스 이월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모바일 앱 할인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다음 달 2~5일 노스페이스 슈퍼위크 상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7% 상당 금액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9~18일에는 스포츠·애슬레저·골프 상품군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 상당 금액할인권을 제공한다.
가을 정기 세일은 다음 달 1~11일 진행된다. 참여 브랜드 상품은 최대 40% 할인하며, 주말에는 구매 금액의 최대 5~10%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