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취득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국립순천대는 ‘2026년도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 자격취득 과정’ 수강생을 오는 10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24명을 선발한다. 스마트농업과 시설원예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총 40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 18시간과 실습교육 22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은 비대면 7시간과 대면 11시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앞서 진행된 1·2기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확대하고 이론과 실습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마련된다. 교육 기간 동안 기숙시설과 식사를 제공하고, 수강에 필요한 제반 사항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요강과 교육 일정,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순천대 스마트팜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1·2기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원예 분야의 핵심 이론교육을 확대하고 이론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교육과정을 개선했다"며 "교육생들이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시설원예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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