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3일 17개 공공기관장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 대합실에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여한 제주도관광협회는 추석 연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홍보에 동참했다.
더불어 관광객들에게는 제주 감귤과 감귤 그래놀라 등을 전달하고 전통놀이 체험과 제주 기념품 증정 행사를 가졌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공항 합동 홍보를 시작으로 온라인 매체와 도·행정시, 유관기관의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G20 제주 유치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정상회의를 충분히 치러낼 역량을 갖춘 곳"이라며 "G20 정상회의 유치를 향한 관심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