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나눔' 전개


7개 지역위원회 참여…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 구매해 복지시설·이웃에 전달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7개 지역위원회 소속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당원들이 지난 주말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각 지역구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및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위원회별로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한 뒤 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늘리는 한편, 지역 내 복지시설과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종태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석의 따뜻한 온기가 골목상권에는 활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으로 이어지는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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