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66곳 위문


강성휘 목포시장, 시설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강성휘 목포시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2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목포시

[더팩트ㅣ목포=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목포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목포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66곳의 입소자와 이용자 2099명에게 돼지고기와 건어물 세트, 과자 선물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22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입소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강 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 돌봄과 여가, 일자리 등 고령층의 생활과 연계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목포시는 앞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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