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의회가 21일 본희의장에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논산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조례안 2건과 동의안 1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논산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또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026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도 승인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38개 실·과·소와 광석·취암·연무·가야곡 등 4개 읍·면·동,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과 논산문화관광재단 등 2개 재단이다. 감사 요구자료는 공통 45건과 실·과·소 등 520건을 합쳐 총 565건이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형준 의원과 박민규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형준 의원은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이제 정부의 결정을 끌어내야 합니다'를 주제로 국방기관 및 직할부대 유치전담 추진단 가동과 구체적인 이전 지원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국방기관과 국방부 직할부대의 논산·계룡 공동유치 전략 및 범시민 유치운동 추진도 제안했다.
박민규 의원은 '청년이 머무는 논산, 논산형 청년정책 데이터 체계 구축 제안'을 주제로 청년정책 데이터 체계 구축과 사업·고용의 지속성을 반영한 정책지표 관리, 청년 대상 정기 수요조사 실시 등을 요구했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12일간의 회기 동안 수고해 주신 동료 의원 및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에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현지 확인을 위해 집행부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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