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0일 대전 지역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전복합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전국 각지 방문객에게 '계룡軍문화축제'를 알리고,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은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축제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관람 포인트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및 국군의 날 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군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군악·의장 공연을 비롯해 군 장비 및 무기 전시, 병영체험, 서바이벌, 가상현실(VR) 체험, 모형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과 관광객에게도 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대전복합터미널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이용객이 오가는 교통 거점으로, 계룡軍문화축제를 알리기에 의미 있는 홍보 공간"이라며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축제를 알게 되고 계룡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전국 관광객 유치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개최 전까지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축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를 주제로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육군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해 군악·의장 공연, 군 장비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군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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