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17일 보령시에 따르면 엄 시장은 이날 웅천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상인들과 만나 경기 상황과 영업 현장의 어려움, 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과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싶었다"며 "이번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의 좋은 상품도 구매하고 시장의 넉넉한 정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 시장은 오는 23일 대천시장과 대천항수산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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