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농협 대전본부는 17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농협대전공판장을 방문해 주요 농산물의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재명 농협 대전본부 본부장과 권희근 노조위원장이 명절 주요 성수품목들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세심히 살폈다.
또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매사, 중도매인, 현장 하역반 등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재명 대전농협 본부장과 권희근 위원장은 "최근 이상기후 상시화에 따른 기후플레이션 현실화 등 농산물 공급 불안 심화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 며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주요 농산물의 가격 및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주요 농축산물의 공급 확대와 가격 안정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체계를 가동해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