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17일 체험관 응급안전체험구역에서 미취학 아동과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특별공연 '매직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친숙하게 접하고, 공연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마술 공연과 화려한 풍선 아트쇼가 펼쳐져 교육적 의미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직 페스타는 가을 시즌을 맞아 기획된 올해 세 번째 특별공연이다. 체험관은 상설 안전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주 목요일 정기 인형극을 운영 중이며, 매년 4차례 계절별 맞춤형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공연과 놀이를 통해 안전을 친근하게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