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업무협약 체결


직업계고·대학·기업 등 참여…선취업·후학습 생태계 조성

15일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유관기관, 대학, 기업 등과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테크노파크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지역 첨단·뿌리산업의 인력난을 해소는 물론 현장 실무형 도제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인천TP는 15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유관기관, 대학, 기업 등과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는 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해 부평공업고·인천기계공업고·인천반도체고·인평자동차고·재능고 5개 도제도약스쿨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등 유관기관 15곳도 함께했다.

또 인하공업전문대학, 한국폴리텍대학, 인천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14개 대학과 이노디스, 에이치에스베어링, 성일기공, PC로보틱스 등 6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인천TP는 거버넌스 운영을 맡아 지역 산업 맞춤형 현장 훈련(OJT)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학습기업 발굴과 도제학생(학습근로자) 채용 연계, 현장실습·전문가 멘토링과 졸업생의 지속적인 경력 개발(P-TECH 연계 진학 등)을 지원한다.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선취업·후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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