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추석 연휴 기간 '특별교통버스' 운행


버스와 열차 이용 귀성객과 방문객 이동 편의 제공

전남광주시 강진군청 전경. /강진군

[더팩트ㅣ강진=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강진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27일까지 5일간 강진터미널과 강진역을 연결하는 특별교통버스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버스는 열차를 이용해 강진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열차 도착시간을 고려해 운행시간을 정하고, 강진터미널과 강진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3~24일에는 하루 6회 운행하며, 25~27일까지는 하루 7회 운행한다.

강진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25분, 오전 11시 15분, 오후 12시 25분, 오후 3시 15분, 오후 5시 50분, 오후 6시 45분에 출발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오후 4시 5분 출발편이 추가된다.

강진역에서는 오전 9시 20분, 오전 11시 45분, 오후 12시 55분, 오후 3시 45분, 오후 6시 20분, 오후 7시 15분에 출발한다. 25~27일까지는 오후 4시 35분 출발편이 추가로 운행된다.

한편 강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 오전 8시 강진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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