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제주독서대전' 개최를 앞두고 '혼디모다들엉 북마켓'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혼디모다들엉 북마켓'은 제주시민들이 독서·출판 분야의 창작자들과 만나 다양한 독서문화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독서대전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북마켓은 참가 대상이 전국의 출판사, 책방, 창작자, 독서 관련 기관 등으로 확대돼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출판물과 창작물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15~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1일 발표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2026 제주독서대전에서 제주시민들에게 전국의 다양한 독서문화를 소개할 수 있도록 전국의 출판사와 책방,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