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전남광주시 농업박물관서 송편 빚어보세요"


전남광주시 농업박물관, 19일 '한가위 민속 체험 행사' 운영

한가위 민속체험 안내 포스터. /전남광주시 농업박물관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 농업박물관은 한가위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고유의 명절 문화와 전통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오는 19일 '한가위 민속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 등 민속문화를 알아보고,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로 꾸렸다. 한가위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우리 식문화와 농업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쌀을 주제로 한 농업박물관에서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생활의 바탕이 되는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의 반죽을 활용해 오색송편을 직접 빚으며 전통음식의 특징과 송편에 담긴 의미를 배운다.

체험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농업박물관 쌀문화관 2층 쌀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바라는 관람객은 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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