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지역 농가 농특산물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15일 열리는 잠수교 축제에는 아토양조장, 용인청정팜, 하늘소리, 건강한빵집, 감스베이크 등 5곳이 참여한다.
아토양조장은 지역 특산주,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잼 2종과 액상차, 하늘소리는 벌꿀피칸과 오란다강정, 건강한빵집은 백옥쌀쿠키, 감스베이크는 동결건조딸기와 감자, 고구마빵을 각각 판매한다.
앞서 각 업체는 이달 13일 열린 같은 행사에도 참여해 하루 동안 약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또 이달 1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웬떡마을이 추석 특별전을 연다. 웬떡마을은 시 지정 제5호 특산품인 용인쑥구리단자를 판매한다.
용인쑥구리단자는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승인 제품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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