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새미래초 '꾸러기봉사단' 출범


6학년 학생 21명으로 구성…점자책 제작·마을 환경 정화 등 활동

지난 11일 진행된 새미래 꾸러기봉사단 발대식 모습 /대전시 유성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새미래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봉사단 '새미래 꾸러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미래 꾸러기봉사단은 유성구자원봉사센터와 새미래초등학교가 협력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원봉사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새미래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마을 환경정화,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복자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현진 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자원봉사 경험은 지속적인 봉사 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꾸러기봉사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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