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자원봉사센터, 새미래초 ‘꾸러기봉사단’ 발대식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11일 새미래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봉사단인 ‘새미래 꾸러기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유성구자원봉사센터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 새미래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봉사단인 ‘새미래 꾸러기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꾸러기봉사단은 학교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자원봉사를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대전복용초등학교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미래초등학교와 함께 운영한다.

‘새미래 꾸러기봉사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자원봉사 학습(준비-실행-평가)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성구자원봉사센터와 새미래초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의 활동이 진행되며 6학년 1반 2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새미래 꾸러기봉사단’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마을 환경정화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실천 중심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자원봉사 경험은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꾸러기봉사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복자 새미래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고 이웃과 함께 스스로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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