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중구의회는 1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 및 답변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과 중구의 미래 발전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구정질문에는 이정수·김선옥·정주용·김석환 의원이 나서 장애인 복지, 미분양 문제, 어린이 통학로 안전, 청년정책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현안부터 중구의 중장기 발전전략까지 폭넓게 질의하고 집행부의 대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물었다.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은 "구정질문은 구민을 대신해 지역 현안을 짚고 집행부의 정책 방향과 대책을 확인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오늘 의원들이 제기한 현안과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이어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려오는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제3차 본회의 이후 휴회하고 오는 14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에 대한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오는 21일 오전 11시 제4차 본회의에서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21일간의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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