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10일 서천군에 따르면 유승광 군수는 9일 충남도청에서 박 지사를 만나 △장항 국립휴양공원 조성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조성 △충남형 다옴주택 추가 공급 △장항전통시장 리모델링 등 4개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장항 국립휴양공원은 장항 브라운필드와 지역 생태·환경 자원을 연계해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최근 장항읍 일원 국립휴양공원 조성을 위한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
유 군수는 또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을 통한 해양바이오 산업 기반 확충과 충남형 다옴주택 추가 공급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장항전통시장 리모델링을 통한 이용환경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설명했다.
이에 박 지사는 사업별 여건과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충남도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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