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주요 기업 방문…애로사항 청취·투자 활성화 모색


조진배 부군수 현장 찾아 생산 시설 견학하고 현장 목소리 청취

조진배 금산군 부군수가 관내 주요 기업체 공장에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기업 6개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 활성화를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진배 금산군 부군수와 관계 직원들이 기업 방문에 동행했으며 생산 시설을 견학하고 기업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기업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경방신약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진테크 등이다.

이중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경방신약 등 4곳은 금산군과 추가 투자를 위한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으로 지금까지 총 892억 원 규모 투자를 이행했다.

이 밖에도 군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 내 생산·소비 증가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업 투자 협약 및 투자 이행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해소 노력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대규모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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