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박아론 기자] 경기 평택시는 지난 9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도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도시 대응을 위해 추진한 수소, 탄소, 녹색 도시 정책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수소 생산·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지·산·학·연 협력을 이끌어 냈다. 또 탄소 포집·활용 등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유도했다.
도시숲과 바람길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감 가능한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그 결과 전체 평가 부문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우수 도시 정책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최원용 시장은 "산업과 도시의 성장 속에서도 시민의 삶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며 추진해 온 정책들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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