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북구, 12일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32개 팀 320여 명 참가…마스터즈·챌린저스·초중등부 운영

2025년도 전국 드론축구대회 사진. /전남광주시 북구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북구가 오는 12일 북구 드론공원에서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연다.

북구는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32개 팀, 320여 명이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는 참가자의 실력과 연령에 따라 마스터즈 8개 팀, 챌린저스 8개 팀, 초중등부 16개 팀 등 3개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각 경기는 3분씩 3세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리그별 1~3위 팀에는 최대 1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입상하지 못한 팀에도 펜타가드와 스카이킥 에보 등 드론 관련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장에서는 북구에서 실증사업을 수행 중인 드론 기업 제품 전시와 주민 대상 드론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개회식은 당일 오전 10시 신수정 북구청장과 시·구의원, 참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신수정 구청장은 "드론 레포츠 저변을 넓히고 관련 산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3회 연속 지정됐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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