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졸업기업-선정기업 연결하는 '창업기업 알럼나이' 개최

한남대학교는 7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전 오노마타워 D-유니콘라운지 및 루이비스 컨벤션에서 2026년 창업중심대학 HNU 성장라운드, 창업기업 Alumni(알럼나이)를 개최했다. /한남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학교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전 오노마타워 D-유니콘라운지 및 루이비스 컨벤션에서 '2026년 창업중심대학 HNU 성장라운드, 창업기업 알럼나이(Alumni)'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성장한 졸업기업과 현재 지원을 받고 있는 선정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간 협업 및 기술·사업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선배 창업기업의 성장 과정과 시행착오,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정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며 기업 간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창업중심대학 졸업기업인 위븐, 앰플랩, 메리핸드, 세퍼드, 테크니플로우즈, 빅토리지 등이 참여해 기업별 성장 과정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아이디어와 사업 연계 방안을 제안하는 등 1대 1 상담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또 IBK창공 대전, 대전지식재산센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창업 관련 기관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해 기술이전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 상담을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보증 및 자금지원 등 후속 지원을 연계했다.

둘째 날에는 HIPS 2.0, 투자연계 지원사업, 대기업 창업지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마크앤컴퍼니, IPS벤처스, 엠와이소셜컴퍼니, 시너지 IB 등이 참여해 투자 상담과 한국거래소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SK에코플랜트의 대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해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이상훈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선배 기업의 경험과 노하우가 후배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기업 간 협업과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사업, 기술협력, 투자 및 판로 연계 등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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