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성로 '더샵 중앙로역센터폴',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포스코이앤씨 후분양 준공…다음 달 입주
39층 주상복합 355세대·최중심 입지 자랑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중 후분양 준공하는 대구시 중구 사일동 더샵 중앙로역센터폴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9일 대구시 중구 사일동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다음 달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아파트 299세대와 오피스텔 56실 등 총 355세대다.

가구 수를 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A 118세대 △84㎡B 115세대 △84㎡C 60세대 △142㎡ 2세대 △167㎡ 4세대이며, 오피스텔은 84㎡ 56실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면적 중심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대구 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동성로 핵심입지임에도 84㎡ 기준, 5억 원대에서 6억 원대로 책정됐다.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지하철 직통역세권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돼 동성로 상권과 연결되는 지하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 취득에 따른 다양한 세제 혜택도 강점이다. 분양가 6억 원 이하 세대들은 지방 준공 후 미분양주택 세제 혜택이 적용돼 주택 수 산정에서 배제되는 것은 물론, 양도세 중과 배제,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대구시 최중심의 입지인 만큼 주변 인프라가 최상급이다. 동성로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경북대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자리해 있다. 최근에 급성장하고 있는 교동과 종로 상권도 지척이다.

단지 자체가 동성로 상권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이라는 점 때문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들어설 상업시설도 생활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5층에는 휴게정원 및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더샵카페 △GX룸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6층 이상부터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위치해 상업시설과 주거공간이 분리되면서 편리한 생활 동선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84㎡ 타입을 중심으로 대다수를 판상형 및 타워형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최고 39층 높이로 대구 도심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최상층에는 전용 142㎡, 167㎡의 펜트하우스 6세대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넓은 거실을 비롯해 3룸, 2개 욕실 및 파우더룸 등 아파트형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후분양의 장점, 착한 분양가에 더해 아파트, 오피스텔 공통으로 시스템에어컨, 거실 아트월, 주방 엔지니어드스톤 등 다양한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가 있다"며 "착한 분양가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인 만큼 계약속도가 생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의 준공 일정은 이달 중순쯤으로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동구 신천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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