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내년 유·초·특수교사 26명 뽑는다…공립 23명·사립 3명


유치원 3명·초등 4명·특수교사 16명 선발…오는 28일부터 원서 접수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26명을 선발한다.

대전시교육청은 9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립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23명이다.

세부적으로 유치원 교사 3명(장애 1명), 초등학교 교사 4명(장애 1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16명(장애 2명)이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이번에 선발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대전시교육청은 사립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에 대한 위탁 선발도 함께 진행한다.

이에 따라 공·사립을 합쳐 총 26명의 교사가 선발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실시되며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6~8일 3일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험 일정과 응시원서 접수 방법, 응시자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소식알림방-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027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이 공정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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