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품앗이 봉사단,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위한 특별한 한 끼 선물 

대전시 성심당 소속 품앗이 봉사단이 8일 사랑 가득한 빨간 짜장의 날 행사로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복지관 어르신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특식인 빨간 짜장을 맛있게 먹고 있다.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성심당 소속 품앗이 봉사단이 지난 8일 '사랑 가득한 빨간 짜장의 날' 행사로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장을 사용하지 않고 토마토와 파프리카로 맛과 색을 낸 특허 음식 '빨간 짜장'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정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심당 품앗이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빨간 짜장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이후 봉사자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배식에 참여해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성심당의 봉사단이 법동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동진 성심당 품앗이 봉사단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빨간 짜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성심당 소속 품앗이 봉사단이 8일 사랑 가득한 빨간 짜장의 날 행사로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성심당에서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특별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심당 품앗이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역시 지역 내 기업 및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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