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배드민턴부,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 단체전 '우승'


8강 화성시청, 4강 구로구청 제압…결승서 화순군청 꺾어
차윤숙 감독 "선수들 힘든 훈련 견디고 하나로 뭉친 결과"

포천시 배드민턴부 차윤숙 감독(오른쪽)과 선수들이 경남 합천군에서 진행 중인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더팩트ㅣ포천=양규원 기자] 경기 포천시 배드민턴부가 경남 합천군에서 진행 중인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시청 배드민턴부는 8강에서 화성시청을, 4강에선 구로구청을 각각 제압한 뒤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선 화순군청을 꺾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차윤숙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차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과 경기 일정을 잘 견뎌내고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포천시청 배드민턴부의 더 큰 도약과 선수 여러분들의 앞날에 좋은 성과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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