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실시…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조성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00여 명 참여…신뢰받는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

황인호 대전시 동구청장이 8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동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관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용원·전웅석 강사가 나서 6시간에 걸쳐 법정 의무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중개업무에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법인 1곳, 공인중개사 387곳, 중개인 10곳 등 총 398개 부동산 중개업소가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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