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관광MICE산업발전 대상' 영예


과학도시 강점 활용한 관광·MICE 경쟁력 강화 성과 인정
국제회의 유치·과학관광·꿈돌이 도시마케팅 등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

대전관광공사가 한남대학교에서 개최한 한국관광레저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관광MICE산업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관광공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한남대학교에서 개최한 한국관광레저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관광MICE산업발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D.U.A.L.I.S.M.과 지역관광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레저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변화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지역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새로운 관광생태계 조성 전략이 논의됐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러한 관광환경 변화에 발맞춰 과학도시 대전의 강점을 관광과 MICE산업에 접목하고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도시브랜드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그동안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한 풍부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내외 학·협회 및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왔다.

또한 과학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과 MICE를 연계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전의 친근하고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도 힘써왔다.

아울러 관광·MICE산업과 지역 내 다양한 기관·산업·콘텐츠 간 연계를 확대하며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의 관광과 MICE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과 문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대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MICE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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