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TKD외교과,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대회서 두각


개인전·단체전서 금 4·은 6·동 15개 획득…전 체급 고른 활약으로 깊은 선수층 자랑

신성대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5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신성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는 TKD외교과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경기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성대 TKD외교과는 다양한 체급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5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무려 3개 체급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58㎏급 윤예찬(2학년), -74㎏급 김송식(1학년), -80㎏급 김종윤(2학년)이 치열한 경합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68㎏급 김세진(2학년), -87㎏급 김이섭(2학년), +87㎏급 서민혁(1학년)이 은메달을 추가했으며 김태호(1학년)·이시현(1학년)(-54㎏급), 이상재(2학년)·안형찬(2학년)(-58㎏급), 정선우(1학년)·최민규(1학년)(-63㎏급), 장승근(1학년)(-68㎏급), 최준성(2학년)(-74㎏급), 장희재(1학년)·신의철(1학년)(-80㎏급), 이충환(1학년)(-87㎏급), 홍재현(3학년)(+87㎏급)이 동메달을 획득해 두터운 선수층을 과시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도 입상 행진이 이어졌다.

-49㎏급 가현(1학년)과 -62㎏급 정서윤(2학년)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53㎏급 정서현(1학년)이 동메달을 보탰다.

개인전의 상승세는 단체전으로도 그대로 이어졌다.

신성대는 단체전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 겨루기 2조 5인 단체전에 출전한 이한이(3학년), 김종윤(2학년), 정선우(1학년), 이충환(1학년), 김송식(1학년) 조는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자 겨루기 1조 5인 단체전(한해진·전서현 2학년, 원예은·양다경·김보영 1학년)은 값진 은메달을, 남자 겨루기 1조 5인 단체전(안형찬·이상재 2학년, 장희재·이시현·신의철 1학년)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신성대 TKD외교과는 이번 대회 전 체급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태권도 명문 학과로서의 저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황정인 TKD외교학과 학과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태권도를 바탕으로 국제교류와 외교 현장에서 활약할 글로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