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대전시 중구의원, '의정모니터단 구성·운영 조례안' 발의


이 의원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 의정활동에 반영…주민참여 통한 열린 의정 구현"

이정식 대전시 중구의회 의원. /대전 중구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이정수 대전시 중구의회 의원이 4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에서 '대전시 중구의회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중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구정발전에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 또는 주민 불편 사항 건의 △불합리한 예산집행 사례에 대한 시정 요구 및 제도개선 건의 △회의 방청 및 의정활동 홍보 △그 밖의 의정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이정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의회에 전달할 수 있는 공식적인 참여 통로가 확대되고 주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이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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