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무안=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무안군 망운면이 톱머리해수욕장 폐장에 맞춰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망운면은 지난달 31일 직원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톱머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와 청렴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17일부터 운영된 톱머리해수욕장이 폐장하면서 피서객들이 남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해수욕장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환경정화에 앞서 '청렴은 나부터, 변화는 지금부터'를 구호로 청렴 실천 의지도 다졌다.
송남수 망운면 번영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망운면을 만들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청렴문화 확산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과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망운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환경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