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9월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 풍성


5일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 등 행사 다양

장성군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장성군

[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이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31일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9월 5일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애니메이션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클래식 명곡들을 들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다.

15일은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비움' 등을 집필한 신미경 작가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추석을 앞둔 20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가, 30일에는 성인을 위한 재활용 소재 활용 가죽 책표지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아트 프린팅'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주제의 볼거리도 마련된다.

톡톡 튀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행사도 있다. 도서 연체 기록 때문에 책을 빌려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연체 해방의 날' 행사도 예정돼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책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성장하는 '책 읽는 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풍성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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