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미래교육재단, 내달 3일 '영광 교육 군민공청회' 개최


영광군 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결과 발표

영광군청 전경. /주남현 기자

[더팩트ㅣ함평=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다음 달 3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영광군 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군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내 29개 학교를 방문해 교직원과 학부모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학생·학부모 등 설문조사, 영광교육지원청, 재단 이사회 및 군의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공청회는 그동안 수집된 기초자료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영광 교육 혁신을 위한 비전, 목표 등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하면 군민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 정부 및 전남광주시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 등 교육 정책과 연계해 영광 교육 혁신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에 담아낼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교육 혁신은 다양한 교육 주체가 협력할 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영광 교육의 백년대계를 함께 그려나갈 공청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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