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의회가 27일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당진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과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성인·학생 등 10개 종목 훈련장을 순차적으로 찾으며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당진해나루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종합운동장(육상·그라운드골프), 국민체육센터(탁구·태권도·유도·복싱), 당진씨름장, 학생수영장, 계성초등학교(축구)를 차례로 찾아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준비한 격려품과 함께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서영훈 당진시의회 부의장은 "지치지 않고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의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당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는 내달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총 37개 경기장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