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5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대전보건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요양보호 업무 수행 시 올바른 자세와 신체역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방법을 익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복적인 이동 보조와 신체활동 지원 업무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요양보호 시 바른 자세 및 신체역학의 원리 이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 근골격계질환 초기 대처법 및 통증관리 기술 등으로 구성돼 총 5회,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골든메디컬데이케어, 한밭사랑복지센터, 한솔주간보호센터, 굿모닝재가복지센터, 유앤아이너싱홈 등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 접근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참여한 종사자들은 올바른 신체 사용법과 작업 자세를 익히고 업무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을 체험하며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근골격계질환의 초기 증상에 대한 이해와 통증관리 방법을 익혀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임재란 대전보건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근골격계질환 예방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현장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은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종사자의 직무역량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역 맞춤 평생교육 운영 △보건의료 전문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