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천동중 성공적 개교 위해 민관협력 강화


개교 지원 민관협의체 정기회 개최
건립 추진상황 공유 및 교명 등 주요 현안 논의

황인호 대전시 동구청장이 27일 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칭) 천동중 개교 지원 민관협의체 정기회에서 참석자들과 천동중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논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동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는 지난 27일 '(가칭)천동중 개교 지원 민관협의체 정기회'를 열고,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건립 중인 천동중학교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성용순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협의체 민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천동중학교 교명 제정을 위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중학교 학교군 편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개교를 위한 주요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천동중학교는 동구 천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22학급 규모로 건립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60%로, 본관동 내외부 조적공사 등 주요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구는 천동중 개교 지원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개교 준비 과정에서 제시되는 지역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는 등 원활한 개교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 구청장은 "천동중 개교는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민관이 힘을 모아 천동중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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