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지역 농가와 상생 실천…판로 확보 지원


배·토마토 등 시기별 수급 애로 품목 음료로 제공

한전KDN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나주 황금배 착즙 음료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전KDN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한전KDN은 지난 26일 본사 18층 하늘정원과 구내식당에서 '같이소비 프로젝트' 1탄 ‘나주 황금배 편’을 시행하고,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27일 한전KDN에 따르면 같이소비 프로젝트는 매분기 나주배원예농협과 협력해 배·토마토 등 시기별 수급 애로 품목을 선정해 음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젝트명에는 "'같'이 나누는 우리의 소비가, '이'웃 농가에는 든든한 힘이되고, '소'중한 지역의 가치를 키워, '비'로소 상생으로 이어집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나주 황금배를 이용한 착즙 음료를 텀블러에 담아 제공했으며, 남은 물량은 구내식당과 협업해 약 500명분의 후식으로 2차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는 나주배원예농협과 협력해 황금배 홍보도 병행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회사가 먼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주체가 되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라면서 "임직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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