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전망대 '스카이193' 새 단장


대전 최고층에서 만나는 예술과 도시 풍경…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선보여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전망대 스카이193(SKY193) 내부 모습. /대전신세계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지상 193m 높이에서 탁 트인 도시경관과 예술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전의 랜드마크가 새로운 이름과 함께 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신세계 엑스포 타워에 위치한 전망대의 이름을 '스카이193(SKY193)'으로 변경하고, 오는 9월 말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세계적인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과 대전신세계의 협업을 통해 지난 2021년 문을 연 전망대 '스카이193'은 단순한 조망을 넘어 예술과 도시 전망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

전망대의 새 이름 '스카이193'은 기존의 전망과 예술작품 감상에 초점을 맞춘 공간에서, 고객이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최고층인 42층에서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38~40층에서는 음악과 도심전망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전 신세계 Art&Science의 전망대 'SKY193'은 전망을 뜻하는 'SKY'와 엑스포타워 높이 193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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