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박아론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평택지제역세권과 KTX 경기남부역사 등 지역 도시 및 교통 현안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 잇따라 건의했다.
최 시장은 지난 25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회의원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국토교통부 관계자들 만나 평택 도시 개발 및 광역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그는 이날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KTX 경기남부역사,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 등 지역 현안을 위주로 각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평택지제역세권은 지구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장기화로 주민 재산권 제약 등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최 시장은 해당 공공주택지구의 조속한 행정절차 추진과 시가 검토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검토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18년째 답보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함께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타당성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어 여러 차례 개발계획 변경을 거쳐 고밀도화 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변화된 교통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도 요청했다.
최 시장은 "교육과 주거, 교통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안들이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에 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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